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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광주·여수서
알림아리 총 4회 개최, 8백36명 참여

차성현
센터장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변경
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실질적 도움 제공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열정과 도전’을 주제로 지난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8백36명(광주 8백18명, 여수 18명)이 참석해 57.8%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차성현 센터장(교수학습지원센터)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공부일촌·한울학습에는 2백78모둠, 1천4백46명(광주 2백52모둠, 1천2백89명, 여수 26모둠, 1백6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림아리는 프로그램의 목적 및 소개,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제출 방법, 인증 및 우수 모둠 기준, 참여 혜택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 변경된 운영 규칙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으며, 지난 학기 우수 보고서 소개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변경되거나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 계산표를 통해 중요한 일정을 확인하고, 변경된 운영 규칙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으며, 우수 보고서를 통해 보고서 작성과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김소연(자연대학 화학과)씨는 “처음 참여하는 사람도 활동에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주셔서 부담을 덜게 되었으며, 특히 보고서 작성에 관해 설명을 자세히 해주신 점이 가장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조현희(공과대학 생물공학과)씨는 “시각 자료의 활용이 적절했고, 나눠준 자료에 중요한 내용이
잘 담겨 있어 좋았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질의응답의 시간에 대한 추가, 알림아리 횟수의 확대, 우수 모둠에 대한 더 많은 사례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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