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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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xml:namespace prefix = "o" />
모둠당 1명 참여로 변경하여 알리아리 개최한 결과 6백17명 참여
광주·여수서 강태구 부총장 및 하영동 센터장의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힘찬 발돋움’을 주제로 지난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6백17명(광주 5백63명, 여수 54명)이 참석해 27%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강태구 교수(부총장)와 하영동 교수(교수학습지원센터장)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참고로 이번 학기에는 참여 모둠당 1명만 알림아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며, 이번 학기 ‘공부일촌·한울학습’에는 4백56모둠, 2천2백49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림아리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 방법, 인증 기준, 우수 모둠 비법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 우수 학습보고서와 우수 최종보고서 전시 및 최종보고서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한 세부 운영 규칙 설명을 통해 모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노현무(자연대학 지구환경과학부)씨는 “공부일촌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인터넷으로 얻을 수 없었던 많은 정보를 알림아리를 통해 알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윤가영(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씨는 “알림아리를 통해 운영 일정을 정확히 알게 되었고 더 자발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생겼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우수 모둠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수 모둠의 사례를 제시해주길 원했고, 또한 학습보고서 작성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