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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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xml:namespace prefix = "o" />
광주·여수서 4백73명 참여
강태구 부총장의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비상’을 주제로 지난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4백73명(광주 4백38명, 여수 35명)이 참석해 29.7%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강태구 교수(부총장)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참고로 지난 학기부터 참여 모둠당 1명만 알림아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으며, 이번 학기 ‘공부일촌·한울학습’에는 3백33모둠, 1천5백92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림아리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 방법, 인증 기준 및 우수 모둠 비법, 지원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 우수 학습보고서와 최종보고서 전시 및 최종보고서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이번 학기 변경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한 운영 규칙 안내와 구체적인 학습보고서 작성 방법 소개를 통해 모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김정우(경영대학 경영학부)씨는 “공부일촌이 처음이라 설명이 필요했는데 알림아리 내용이 만족스러웠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설렌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오민주(문화사회과학대학 국제학부)씨는 “전체 프로그램 일정을 자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줘서 좋았고, 알림아리를 참여하고 의무감과 책임감이 들어서 더 적극적으로 공부일촌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우수 모둠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수 모둠에 대한 선정 이유를 제시해주기를 원했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