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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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광주·여수서 알림아리 총 3회 개최, 5백33명 참여
차성현 교수학습지원센터장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주차계산표를 통한 쉬운 설명 및 퀴즈를 통한 흥미로운 진행에 대해 호평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5백33명(광주 5백15명, 여수 18명)이 참석해 56.9%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차성현 센터장(사범대학 교육학과)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번 학기 공부일촌·한울학습에는 1백77모둠, 9백37명(광주 1백58모둠, 8백39명, 여수 19모둠, 98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림아리는 프로그램의 목적 공유, 학습 검사 및 상담실 안내, 운영 방법 및 규칙 안내, 보고서 작성 및 인증과 우수 모둠 기준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참여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제공되는 학습 검사와 학습 상담실을 안내하고, 보고서 제출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 우수 학습보고서와 최종보고서 소개를 통해 참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변경되거나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새롭게 제공되는 학습 검사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으며, 주차 계산표를 통해 중요한 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퀴즈를 통해 운영 규칙을 다시 확인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즐거웠다고 호평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류성제(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씨는 “어떻게 학습을 진행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줘서 좋았고 퀴즈를 통해 중요한 내용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윤도현(경영대학 경영학부)씨는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이번 학기 제공되는 학습 검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과 우수 모둠의 사례를 직접 듣고 싶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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