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전남대학교
토론 대회 본선 8강 진출 모둠 선정

16개 신청 모둠
중 8모둠 선정, 알림아리에서 토론 주제 공개

오는 11월 8강 시작…찬반 토론 방식으로 승자진출제 적용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참여 학생의 기초 능력 강화와 대학 내 토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하는 4회 전남대학교 토론 대회에 참여할 본선 8강
진출 모둠을 선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본선 8강 진출 모둠은
예선전 및 16강전 토론 주제인 ‘사이버 모욕죄는 신설되어야 한다’에 관한 찬반 논술문 심사로 선정되었으며, 신청 모둠 16모둠 중 총 8모둠이
본선 진출 모둠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논술문 심사는 3명의
심사위원이 모둠이 제출한 논술문의 주제와 내용의 적합성, 내용의 통일성, 논증의 타당성,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하였습니다.

4회 전남대학교
토론 대회는 오는 11월 10일(금) 8강을 시작으로, 17일(금) 4강 준결승전, 24일(금) 결승전 순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토론은 CEDA(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
방식을 응용하여 진행하며, 승자진출제(토너먼트)방식으로 다음 대회 진출 모둠을 결정합니다. 본선 8강 진출 모둠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3일(금) 18시 진리관 701호 e강의실에서 알림아리가 개최되며, 이 자리에서 토론 대회 진행 및
대진, 토론 주제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전남대학교 토론 대회
본선 진출 모둠은 아래와 같습니다.

- 본선 8강 진출 모둠-

☏ 문의: 교수학습지원센터 학습력 연구개발부(062-530-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