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 이뭣고-교학상장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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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교수 세미나: 이뭣고-교학상장>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광주 ‧ 여수서 6백89명 참여, 전체 참여 인원 중 64.1% 참석
이두휴 교무부처장, 이정화 학생부처장 환영사 통해 참여 교수와 학생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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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의 대학생활 연착륙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는 <신입생-교수 세미나: 이뭣고-교학상장>의 알림아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향연과 도약’을 주제로 지난 3월 18일부터 3일간 광주와 여수 캠퍼스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실시한 ‘이뭣고-교학상장’ 알림아리에 참여 교수·학생 1천75명 가운데 6백89명(광주 6백21명, 여수 68명)이 참석해 64.1%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이두휴 교무부처장(특수교육학부)과 이정화 학생부처장(생활환경복지학과)이 특별히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참여 교수와 학생들을 격려하고,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력 제고와 진로탐색에 중요한 기여를 하는 ‘이뭣고-교학상장’ 프로그램의 가치와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지난 학기 우수 모둠의 UCC 상영, ‘이뭣고-교학상장’ 소개, 운영 일정, 운영 규칙, 우수 모둠 선정 기준, 깜짝 퀴즈 및 모임보고서 · 최종보고서 작성법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알림아리 참석자들은 모임보고서의 예시를 통해 모임보고서 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받았고, 지난 학기 우수 모둠 참여 학생의 우수 모둠 운영 비결 소개를 통해 실제 운영 방법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학생은 “이뭣고-교학상장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길을 잡아주는 시간이었다.”(남민지, 산업공학과), “지난 학기 우수 모둠 참여 학생이 우수 모둠 운영 비결과 참여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배주연, 국어교육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알림아리 참석률은 우수 모둠 선정에 반영할 예정이며, 알림아리 배부 자료와 발표 PPT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실에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