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 한울학습 누리드리' 알림아리 성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
- 조회487
<아하! 학습공동체: ‘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광주·여수서 2천1백52명 참여, 전체 참여 인원 중 72.9% 참석
지병문 총장, 이상권 학생처장, 정양희 학무본부장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하! 학습공동체: ‘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알림아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공감과 동행의 학습공동체’를 주제로 지난 25일(월)부터 27일(수)까지 3일간 광주와 여수캠퍼스에서 총 9차례에 걸쳐 실시한 ‘아하! 학습공동체’ 알림아리에는 전체 참여 인원 2천9백54명 가운데 2천1백52명(광주 2천53명, 여수 99명)이 참석해 72.9%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지병문 총장(정치외교학과), 이상권 학생처장(화학교육과) 및 여수캠퍼스 정양희 학무본부장(전기전자통신 컴퓨터공학부)이 특별히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운영을 통해 대학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 프로그램의 가치와 효과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아하! 학습공동체’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방법 안내, 인증 기준 안내, 우수 모둠 비법 안내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 9기 학생도우미로 활동하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와 그간의 학습공동체 참여 효과와 우수 모둠 비법을 알려주고 깜짝 퀴즈를 통해 학습공동체의 중요한 규칙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알림아리 참석자들은 자세한 학습보고서 게시 방법과 학습보고서 예시, 인증 규칙과 우수 모둠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해 한 학기 동안 운영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이다솔, 공과대학 전자컴퓨터공학과), ‘이끄미 교육을 통해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고, 한 학기동안 잘 운영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다’.(유지상, 경영대학 경영학부)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