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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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천2백명 참여, 전체 참여 인원 중 64% 참석
광주·여수서 이학영 원장과 홍은실 센터장의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함께 공부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지난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실시한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에는 전체 참여 인원 1천8백75명 가운데 1천2백명(광주 1천1백35명, 여수 65명)이 참석해 64%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이학영 교수(기초교육원장)와 홍은실 교수(교수학습지원센터장)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알림아리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 방법, 인증 기준, 우수 모둠 비법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알림아리 중간에는 깜짝 퀴즈를 통해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한 세부 운영 규칙 설명 및 자세한 운영 방법과 학습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모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유가은(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공학부)씨는 “우수 모둠의 UCC가 재미있었고 열심히 하고자하는 의지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최수정(인문대학 불어불문학과)씨는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통해 알 수 있었고, 이끄미로서 우리 모둠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이번 학기부터 모둠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으며, 알림아리 자료를 누리집에 게시해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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