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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주전남권역 교양교육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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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광주전남권역 교양교육 포럼 성료

‘디지털 대전환 시대, 지역대학 교양교육 방향’을 주제로

교양교육 방향 모색, 교양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전남대학교 교육혁신본부(본부장 양영희)에서는 제3회 광주전남권역 교양교육 포럼을 지난 1월 19일 공과대학 코스모스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교양교육 포럼에는 광주전남 교양교육협의체 16개교 참여 대학 관계자 및 교수, 직원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지역대학의 교양교육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교양교육 포럼은 ‘교양교육 방향 모색’, ‘광주전남 대학별 교양교육과정 운영’, ’광주전남 공동 교양교육 운영‘ 3부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교양교육 방향 모색’에서는 차봉준(전국대학교양교육협의회장, 숭실대 베어드교양대학장) 교수를 초청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양교육의 방향 모색’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기조 강연하였습니다. 차봉준 교수는 “고도로 발전한 기술혁신 시대에는 전인성(全人性)회복이 요구되고, 협업과 대화, 상호작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교양교육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히고 시대적·사회적 요구에 직면하여 교양교육을 재정비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승남(국립순천대 교양교육원장) 교수는 ‘2022 대학 교양기초교육의 표준 모델’ 발표를 통해 자유학예-기초문해-체험소양 교육으로 개정된 표준 모델의 변화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2부 ‘광주전남 대학별 교양교육과정 운영’에서는 조선대학교 ‘지역학이 중심이 된 <광주더하기전남>교과목의 개발과 운영 현황에 대해 공유하였으며, 국립순천대학교 ’핵심역량 기반 교양 교육과정 진단·개선 체계, 교양교육 운영 평가 연구‘에 대한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3부 ’광주전남 공동 교양교육 운영‘에서는 광주전남권역 학점교류 운영 사례와 광주전남 공동 교양교과목 개발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발표자와 포럼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광주전남권역 교양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한편, 광주전남 교양교육협의체는 광주전남권역 교양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1년 구성되었으며, 2022~2023학년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회장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총 1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