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자
- 조회519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광주·여수서
알림아리 총 5회 개최, 4백41명 참여
이용복
부총장 및 홍은실 원장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우수
보고서 전시 및 상영 통해 모둠 운영에 대한 실질적 도움 제공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도약’을 주제로 지난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5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4백41명(광주 4백15명, 여수 26명)이 참석해 30.9%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이용복 교수(부총장) 및 홍은실 원장(기초교육원)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참고로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에는 참여 모둠당 1명만 알림아리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이번 학기 ‘공부일촌·한울학습’에는 2백94모둠, 1천4백27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알림아리는
‘공부일촌·한울학습’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 방법, 인증
기준, 우수 모둠 비법, 지원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학기에 변경된 운영 규칙에 대해 자세히 안내했으며, 지난 학기 우수 보고서 전시 및 상영을 통해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변경되거나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운영 일정 및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참여 관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고, 우수 학습보고서와 최종보고서를 통해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의욕이 생겼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김성현(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학부)씨는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바뀐 점을 잘 알려주어서
알찬 알림아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박보라(문화사회과학대학 문화콘텐츠학부)씨는 “자세한 설명과 퀴즈를 통해 재밌게
규칙을 기억하게 해줘서 좋았다.”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우수 모둠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사례를 요구하였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