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임 교수들이 연구에 쫒기고 사는 것은 지구화 시대의 특징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임 교수들은 결코 교육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즐거움과 보람을

결코 잊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 스스로 '소외된 존재'로 전락하고 말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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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한 자료 속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들어 있습니다.  "반성 습관, 반성적 실제(실천) 등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능력을 계속 발전시켜야 할 교수들에게도 똑같이 중요한 개념이다. 이 글은 교수들 특히 신임 교수들이 자신의 수업과 관련하여 실제적(실천적) 반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반성 혹은 성찰로부터 도피할 수 없는 시대, 교육에 대한 성찰의 참 의미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