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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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학습공동체: ‘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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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7백45명 참여, 전체 참여 인원 중 68.8% 참석
광주·여수서 류종선·한경호 부총장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아하! 학습공동체: ‘공부일촌·한울학습·누리드리’> 알림아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소통과 협력의 대동 한마당’을 주제로 지난 23일(월)부터 25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7차례에 걸쳐 실시한 <아하! 학습공동체> 알림아리에는 전체 참여 인원 2천5백34명 가운데 1천7백45명(광주 1천6백50명, 여수 95명)이 참석해 68.8%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에는 류종선 부총장(의학과)과 한경호 부총장(해양기술학부)이 참석하여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해주셨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아하! 학습공동체>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방법 안내, 인증 기준 안내, 우수 모둠 비법 안내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기에 10기 학생도우미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와 학습공동체 참여 효과와 우수 모둠 비법을 알려주고 깜짝 퀴즈를 통해 학습공동체의 중요한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했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자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한 세부 운영규칙, 자세한 학습보고서 작성 방법, 인증 기준과 우수 모둠에 대한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이활력 씨(공과대학 응용화학공학부)는 ‘최우수 모둠의 동영상을 통해 학습공동체의 목적에 맞게 잘 운영한 공동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대표로서 모둠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이정미 씨(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는 ‘우수 학습보고서 전시뿐만 아니라 학습보고서 작성 방법을 하나하나 자세히 짚어가면서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다’며 알림아리가 보고서 작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