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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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및 ‘새내기 공부일촌·한울학습>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알림아리 성황리에 마쳐
1천3백7명 참여, 전체 참여 인원 중 67% 참석
광주·여수서 강태구 부총장 및 하영동 센터장의 환영사 통해 참여 학생들 격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창조적·도전적·협력적’ 대학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학공 PLUS: ‘공부일촌·한울학습’ 및 ‘새내기 공부일촌·한울학습’> 알림아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채움’을 주제로 지난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 광주 및 여수캠퍼스에서 총 6차례에 걸쳐 실시한 알림아리에는 전체 참여 인원 1천9백50명 가운데 1천3백7명(광주 1천2백56명, 여수 51명)이 참석해 67%의 참석률을 보였습니다. 이번 알림아리는 강태구 교수(부총장)과 하영동 교수(교수학습지원센터장)의 환영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알림아리는 ‘(새내기) 공부일촌·한울학습’ 소개, 프로그램 목적 및 참여 현황, 운영 일정 및 운영 규칙, 학습보고서 작성 및 게시 방법, 인증 기준, 우수 모둠 비법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학기 우수 학습보고서와 우수 최종보고서 전시 및 최종보고서 동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더불어 알림아리 중간에는 깜짝 퀴즈를 통해 중요한 운영 규칙을 학생들과 공유하였습니다. 참여 학생들은 주차계산표를 통한 세부 운영 규칙 설명 및 자세한 운영 방법과 학습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안내를 통해 모둠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알림아리에 참석한 최길용(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씨는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일정과 유의할 점을 자세히 알려주어서 좋았고, 알아보기 쉽게 PPT를 이용하여 안내해줘서 이해가 더욱 쉬웠다. 거기에 퀴즈와 함께하여 지루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경미(치의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씨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어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한편, 참여 학생들은 우수 모둠에 관심이 많았으며, 우수 모둠 선정 기준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우수 모둠 사례에 대해 자료를 제시해주길 원했습니다.
이번 알림아리 PPT와 설명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면 됩니다. 또한 알림아리 전체 진행 과정이 담긴 동영상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 누리집 동영상 자료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